CGV성신여대입구점에서 극장 내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방문으로 인한 방역조치로 임시 휴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5번째 확진자가 cgv 성신여대입구역을 이용한 상황인데요

확진자들이 주로 서울에서 돌아다니는 거 보니까 서울도 조만간 추가 감염자들 많이 나올 거 같네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전파력이 대단하네여
이게 얼마나 갈지 모르겠어요
중국은 확진자가 만명이 넘었다고 하네요 사망자는200명이 넘고
갈수록 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입니다
5월까지 계속 유행할거라고 하는데 언능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CGV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월 2일까지 성신여대 CGV를 임시 휴업한다. 관계자는 "30일 명절 연휴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연락을 받았다. 구청과 자체 방역을 실시했으며 만약을 대비해 임시 휴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상황에 따라 휴업은 길어질 수 있을 전망이다.

휴업이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겠지만 먼가 가기에는 찜찜하네요
괜히 갔다가 그자리에서 감염되면 어쩔지 ㅠㅠ

그래도 지금은 방역조치를 한다고 하니 다시 깨끗해지는 cgv성신여대입구 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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