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해양경찰청 소고기 무한리필 우미관 .... 갔다온 다시 안가고 싶은 솔직후기 :: 탱이의 잡동사니

​안녕하세요~~~


송도 해양경찰청에 있는 소고기 무한 리필집을 갔다왔는데요..

좀 실망했어요 ...

원래 무한리필집 맛없는 건 알지만 여기는 좀 별로... 였어요 흠


자세한 리뷰를 해보도록 하죠



소고기를 먹으려고 송도를 걸어다녔습니다 오늘 !


그래서 간곳은

송도 해양경찰청 주변에 있는 소고기 무한 리필 집인데요

원래 무쏘를 가려고 했으나.. 웨이팅이 너무 긴 관계로 우미관을 왔습니다

이때 실수였다는 것을 알았어야 됬는데..





가격은 이정도인데요

남자 5명이서 갔습니다 ~~ 

저희는 특별관 말고 제1관 아베리코 꽃 목살이 포함된 주문을 했구요

아베리코는 스페인에서 유명한 돼지죠 

지방이 많아서 먹기 좋다는 !

그래서 처음에 시키면 갈비살 부채살 토시살 목살 대패 이렇게 나오는데요

부채살 토시살? 갈비살?? 부위는 잘 모르겠지만 얇은 종류의 소고기는 먹을만 합니다 그래도

근데 프리미엄 소고기라고 못하겠네요 그냥 무한리필 고기맛





하지만 여기서 불만 몇가지

얇은 소고기 종류는 뭐 먹을만은 하니까 괜찮습니다


불만 1. 남자가 5명인데 테이블에 의자가 4개 밖에 없어서 2테이블에 3명 2명 이렇게 앉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고기를 시켰는데 1접시에 담아서 주더라구요

뭐 일행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어이가 없는게 3번 시킬 때 부터는 테이블에 있는 

고기를 싹다 비워야 준다고 하더라구요 ^^...

남자가 5명이라 한접시 테이블 두개로 나누면 얼마 굽지도 못하는데 자꾸 그거 다먹어야 줄수 있다고

알바분이 그전까지는 리필안된다고 계속그러대요


불만 2. 불만 1이 왜나왔냐면 어느 부윈지 모르겠는데 소고긴데 무슨 닭고기 처럼 생긴 부위가 있었어요

근데 질기고 냄세나서 한입먹고 친구들도 다 맛없다고 못먹겠다고 (진심 입에 넣고 씹자마자 뱉음) 

그러고 있는데 자꾸 고기 다 먹어야 리필된다고 이러대요


거기다가 원래 무한 리필집 가면 부위별로 리필해주지 않나요?

여기는 부위별로 리필이 안된다고 합니다 마지막 한판 시킬때만 추가 부위로 받을 수 있대요

이런 곳은 처음 봤습니다.

고기가 맛있으면 다 먹을텐대 냄세나고 맛도 없는데 왜 다 먹어야 한다는지 모르겠어요

그 냄세나는 부위랑 돼지고기랑 대패 빼달라니까 안 빼준다고 그러고


지금 소고기 먹으러왔지 돼지고기먹으러 왓나;


뭐 해달라그러면 알바생이 자꾸 다 안된다고 그래가지고 너무 짜증났어요







불만.3 는 사이드 메뉴입니다

저희가 셀프떡라면인가? 주문을 했는데 막상 시키니까 떡도 안들어 있고 라면만 딸랑 다 끓여진 상태로 오더라구요

그렇게 나오길래 우린 떡라면 시켰는데 왜 떡이 안 들어있냐 이랬더니 떡 넣는 건 뭐 셀프라고 그러대요?


여기서 이상한 점 주문할 때 부터 알바생은 아무런 설명이 없었다. 떡은 셀프로 가져오라던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심지어 셀프로 우리가 넣는거라도 하더라도 주문하고 나서 라면은 다 끓여진 상태로 왔는데 

뭘 어떻게 셀프로 넣으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냄비에 나온 것이 아니라 그릇에 다 끓여진 상태로 나옴)


제가 시킨게 아니라서 신경을 크게 안써서 잘모르겠는데 집오면서 계속 생각해보니 계속 이상해서 의문점이네요


하지만 이 부분은 사장님께서 셀프를 떡을 넣어야한다라고 설명해 주시면서, 이미 라면은 드셨으니까 구울 수 있는 떡이라도

드릴게요~ 하면서 직접오셔서 구워주셔서 잘 넘어갔습니다.


알바생이 띨빵해서 실수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소고기랑 라면 같이 먹으니까 맛있긴 하더라구요


아 그리고 냉면도 별로였어요 뒷맛이 너무 달다 그래야하나 친구랑 저랑 먹다가 말았어요






이거 정말 5천만 고객; 맞습니까.. 먹으면서 의문이... 


이런 글 올리는 거 사장님한테 너무 죄송하지만.. 사장님이 착하시긴 했음..

알바생한테 뭐 부탁하면 다 안된다 그래가지고 먹다가 너무 짜증나가지고 막판 부위 리필도 안하고 그냥 나왔어요

자꾸 짜증나고 맛없기도 하고 맛없게 느껴지게 먹으면서 배채우니까 입맛이 뚝 떨어지더라구요 

제가 원래 입맛이 안까다로워서 다 잘먹는 사람인데.. 흠..



가격이 12만원 넘게 나왔거든요 저희? 술도 하나 안시켰어요  

이정도면 좀 좋은 돼지고기집에서 술도 먹으면서 배터지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격인데.. 

저번에 6명이서 곱창집에서 엉청맛있게 먹고 소맥으로 달렸을 때도 16만원 나왔는데

가격에 비해서 너무 음식을 즐기지 못했습니다.

너무 맛없게 먹어가지고 오는 내내 애들이랑 욕만하고 왔네요..


얇은 소고기 부위 아마 부채살 토시살 은 먹을만했습니다만

나머지가 다 좀 그랬어요.. 후

저는 다시 안갈 거 같아요




[비난, 모욕적이지 않은 후기 글은 명예훼손혐의나 손해배상의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명예훼손죄에는 공공의 이익이 있는 폭로의 경우 처벌하지 않는다는 위법성 조각 사유가 있음 - 대법원 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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