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하나은행에서 새로운 적금 상품을 내놓았습니다
무려 금리가 5% ㄷㄷ
현재 시중금리 2%와 비교해보면 두배가 넘는 금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지난 3일 최대 연 5.01%의 금리를 주는 적립식 적금 상품 ‘하나 더적금’을 출시했습니다.

특판 적금이 출시 된 이유는 하나은행이 브랜드명을 기존 KEB하나은행에서 ‘KEB’를 떼고 하나은행으로 변경한 기념으로 출시했다고 합니다

하나은행이 내놓은 연 5%대 특판 적금에 132만명의 고객이 몰렸다고 하는데 엉청난 숫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무려 132만명이라니 !!!
대단.. 요새 금리가 진짜 낮긴 낮군요


하나은행은 특판 마감시간은 5일 오후 5시까지 라고 하는데 이 때 까지도 무려 132만3745명이 이 상품에 가입했다고 합니다

또한 가입금액은 3665억6000만원에 달한다는 !!
엉청난 금액이 몰렸군요

그래서 저 적금에 어플 대기시간이 한시간 씩 넘게 걸렸으며 각 은행 지점에는 전화가 엉청나게 걸려왔다고 합니다

5%면 저도 가입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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