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장제원 의원 아들 음주운전 교통사고, 금품합의 시도 및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 활동 중단한답니다.

 

고등래퍼로 유명세를 떨친 장제원 의원의 아들 노엘이 ! 지난번 성매매사고에 이어 또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냈답니다

거기다가 금품합의 시도와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했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장제원의원 아들이니 돈을 줄테니 없던 일로하자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노엘측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러한 정황이 포착되었다고 하죠

 

앞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노엘

과연 모든 활동을 중단할까요 !?!?

어린나이에 3억이 덜되는 벤츠를 몰았는데 동승자가 있었고 두 명 다 만취 상태였다고 합니다

음주운전 중 오토바이를 치었다고 합니다.

기사를 한 번 살펴 보죠

보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가해 차량인 벤츠에는 노엘과 함께 동승자가 있었다. 둘 다 만취 상태였으며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제3자의 인물이 나타났다고 전해졌다.

제3의 인물은 누구일까요? 갑자기 왜 와서 자신이 운전을 했다고 한 것인가... 알수가 없군요

 

30대로 알려진 남성은 경찰을 상대로 노엘이 아닌 자신이 운전을 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남성은 술을 마시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노엘 역시 처음 경찰 조사에서는 자신이 운전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이에 진술의 신빙성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자 노엘의 모친이 변호인과 함께 경찰서를 찾아왔으며 아들의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했다. 

 

라고 하는데 역시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노엘이 상대방 오토바이 운전자를 상대로 회유를 시도했다는 의혹도 나왔다. 오토바이 운전자 A 씨는 사고 직후 노엘이 자신의 아버지가 장제원 의원이며 천만원을 줄 테니 합의하자고 말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장제원 의원은 노엘이 자신의 이름을 거론한 적 없다고 부인했다. 

 

오토바이 운전자에 따르면 천만원 줄테니 합의하고자 했다고 합니다.

노엘측은 아니라고 하지만.. 곧 경찰에서 발표를 하겠죠?
 

앞서 노엘은 같은 날 오전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충돌해 사고를 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음주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콜 농도는 0.8정도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서 일각에서는 노엘이 민주당편이 아닌가 라는 썰이 돌고 있습니다.

장제원의원이 조국 청문회 때 발언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조국의 딸 봉사상보다는

장제원의원 아들의 노엘, 음주운전이 더 심각한데 과연 질의를 할 자격이 있는가라는 의견이

돌고 있습니다.... 

그래도 노엘씨 음악좋았는데 이런 사고를 자꾸 일으키니 안타깝네요

어린 나이에 갑작스런 유명세를 타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암튼 자숙의 기간 가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