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6번째 감염자는 3번째 확진자와 밀접접촉 식사로 2차 감염 !

현재는 7명까지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 와중에 민폐인 3번째 확진자는 하도 욕을 먹어서 불면증이 생겼다고 하네요
근데 그렇게 돌아다니더니 결국 다른 사람을 감염 시켜버렸네요 2차감염

6번째 확진자는 3번째 확진자와 같이 식사를 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침으로도 감염된다는게 또 한가지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감염자들과는 다른 양상이라고 밝혀왔습니다

지난 30일 오후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두 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는데요. 결국은 계속 우한 폐렴 감염자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중 여섯 번째 확진자는 56살 남성으로 지난 27일 확진됐던 세 번째 감염자가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같이한 일상접촉자로 확인됐습니다

같이 식사한 것 만으로도 감염된다는게 밝혀졌습니다

두 사람은 서울 강남의 유명 식당 한일관에서 함께 식사를 한 지인인 것으로 드러났구여..

당분간 한일관은 가면 안되겠어요

우한에 다녀오지 않은 6번 환자는 3번 환자와 22일 낮 강남구 한일관에서 함께 불고기를 먹었던 지인인데 다녀오지 않고도 감염된 사례입니다

질본은 6번 환자를 ‘일상접촉자’로 분류했다가 뒤늦게 ‘밀접접촉자’로 바꿨다. 보건당국은 이날 두 사람과 함께 식사한 다른 50대 지인의 감염 여부를 검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민폐의 3번 우한폐렴 감염자 때문에 계속 되는 2차 3차 감염이 의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방역을 하기 어렵게 만드네요 ...

현재는 7번째 확진자도 나온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