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주연의 공포/스릴러 영화 "사바하" 관람 솔직 후기 및 내용 해석 영상링크 포함(장재현 감독 유지태, 박정민) :: 탱이의 잡동사니




안녕하세요 

저번주에 "검은사제들" 장재현 감독영화 사바하를 보고 왔습니다

처음에 곡성이랑 비슷한 느낌이길래 곡성2인줄 알았는데 그건아니였네요 ㅎ





생각보다 귀신이 나오거나 그런 것은 적게 나온 것 같습니다만

종교적인 분위기를 담고 있기에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있어서 조금 무섭긴했습니다.

전형적인 귀신이 나오는 공포영화와는 다른 느낌의 스릴러 미스테리 영화입니다.

내용자체에 의미가 많기 때문에 해석이 꼭필요한 영화라고 생각이 되어지는데요

기본적인 지식이 없다면 이해하기 좀 힘들 것 같습니다.





네이버 평점은 7.53으로 

낮지도 높지도 않은 수준이네요

저는 기대를 하고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그렇게 재밌지는 않았습니다.








쌍둥이로 태어난 주인공인데

그 언니가 사건의 핵심입니다만 처음에는 악으로 태어난 줄 알았으나 막판에는

악을 처치하기 위해 태어난 것으로 밝혀지는 반전 또한 가지고 있구요


이 인물은 그렇게 큰 비중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ㅎ







박목사 이정재의 직업은 전도사로

기독교 관점으로 사이비종교들을 파헤치고

비밀을 캐는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의 주된 내용인 "사슴동산"이라는 종교로 김풍사의 4명의 양자들이

김풍사가 태어난 해의 영월 출신의 여자아이들을 전부 죽이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해안스님"은 박목사에게

기독교 관점으로 해석하지말라 불교적관점은 그것이 아니다 다르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영화 사바하의 핵심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를 보기전 중요한 포인트는

기독교에서는 선이 타락하면 악이 되고 악은 다시 선이 될 수 없다고 하지만

불교에서는 선이 집념 욕심을 가지면 악이 되고 악이 집념 욕심을 버리면

성불 다시 부처가 될수있다는 메세지를 남기면서 


김풍사가 처음에는 성불 죽지않는 불로불사의 경지 부처에 오르지만

삶에 대한 집념 욕심이 생기면서 악이 된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배경지식이 없으면 정말 이해하기 힘든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에 평을 내려보자면

볼만은 하지만 큰 재미는 없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금화나 황반장등 조연들의 활약이 너무 빈약한 느낌이 들었고

김풍사를 잡기위해 태어난 그것도 너무 음.. 좀뜬금없는 설정이 많았던 거 같습니다


영화시간이 한정되있다 보니까 스킵한 부분이 많은 듯한 느낌?

먼가 알맹이 빠진 느낌이라 

두번은 안볼거 같습니다..^^



https://www.facebook.com/310865092299838/posts/2527443703975288?sfns=mo

CJ에서 배포한 영화 사바하 해석영상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