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데이트코스 추천 추억의 거리와 골목이 예쁜 해방촌 동네/ 신흥시장 [Seoul tour place "A liberated village"] :: 탱이의 잡동사니


안녕하세요 

이번에 포스팅할 내용은 서울에 위치하고 있는 해방촌입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나온 시장횟집을 가려고 온 곳이지만

거리가 이뻐서 골목골목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해방촌의 분위기는 음 마치 초등학생 때 느낌을 준다고 할까요

파는 물건들 중에서는 어릴 때 먹었던 불량식품들도 있고 추억이 많은 거리입니다


친구가 해방촌에 맛집많다고 자기는 해방촌 개좋아한다고 그러는데

오기가 조금 힘드네요 남산 공원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좀 달동네 입니다 하하...

(비하는 아닌데 산 꼭대기쯤잇다고 할까요)





원래는 신흥시장인데 간판이 떨어진듯..?

저 밑 골목으러 가면 시장횟집이 있습니다.


이 골목사이를 들어가면 이제 미로같은 시장 길이 나오는데

5시쯤 갔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많이 없었습니다..


시장회집 앞에만 줄 좀 서있고

한가한 동네네요




해방촌

해방촌(解放村)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2가동의 대부분과 용산1가동의 일부가 포함되는 지역으로 용산고등학교의 동쪽, 남산타워의 남쪽, 곧 남산 밑의 언덕에 형성된 마을이다. 1945년 광복과 함께 해외에서 돌아온 사람들과 또 북쪽에서 월남한 사람들, 그리고 한국전쟁으로 인해 피난을 온 사람들이 정착하게 되어 해방촌이라 불리게 되었다. 해방촌 밑으로는 남산 2, 3호 터널이 지난다.


해방촌 지역은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군 제20사단의 사격장으로 사용되었었다가 해방 후 미군정청이 그 지역을 접수하기는 했지만 통제력이 미치지 못하여 실향민의 차지가 되었다. 북쪽에서 내려온 월남 실향민들은 먼저 한 때 육군형무소로 사용하다가 지금은 미국관사로 사용하고 있는 일본군 육군관사 건물을 차지했다. 미군정청이 이들을 퇴거시키자 그 위쪽의 사격장에 움막을 짓고 살기 시작하였다.

-네이버 백과-





마치 영화 추격자에 나오는 골목길

여기서 촬영해도 나쁘지 않을 거 같은 느낌,,?




저기 시장횟집이 보이네요





브레이크 타임이라 앞에서 사람들 줄 막 서있는데

아무 대도 사람이 없는데 여기만 사람이 많았다는..





먼가 해방촌만에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빌딩이랑 사람밖에 없던 서울이지만 이런 곳도 존재하고 있다니 신기하네요



시장횟집 옆에 위치하고 있는 오락실입니다

들어가보니까 슈퍼마리로 철권 스트리트파이터 등 고전 오락기게임이 많네요

심심해서 한 두판 해봤습니다


초등학교때로 돌아간 듯한..

다들 아시죠 옜날 문방구 앞에 있는 오락기들ㅋㅋ


근데 가격이 한판에 500원...

씨지브이 오락실인줄..






이런 골목에 안어울리는 듯 어울리는 듯한

깔끔하고 예쁜 카페도 있구요





뭔가 낡은 듯 하면서 추억을 생각나게 해주는 해방촌거리

잠시 도심을 떠나고 싶을 때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말엔 커플들끼리 많이온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상하게 이곳엔 외국인들도 많이 살고 놀러온 젊은 사람들도 꾀 많이 있었습니다.

길기다가 외국인들 정말 많이 봤구요

옛날에 미군이 사용했다고도 하네요


홍대 신촌 건대 같은 젊은 거리도 좋지만

역사와 추억이 있는 해방촌 거리도 한번 가보시는 것을추천 합니다

분위기 있는 사진을 찍고 싶으시다면 해방촌!

맛집을 찾고 싶다면 해방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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