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짜 티스토리 한지 2달 정도 됬는데 네이버 블로그 할 때 보다 더 열심히 하고 있는 거 같아요

이유는? 수익이 있기때문 ㅎ. 네이버 블로그 할 때는 정말 예쁘게 일상 얘기 여행 얘기 하면서 얼굴도 다 까고 했는데

하다 보니까 너무 귀찮고 보람도 없고.. 방문자도 잘 안늘고해서 하다보니까 현재 지금은 전혀 안하고 있다

하지만 글이 300개가 넘기 때문에.. 아직도 방문자는 하루에 100명 이상씩 들어오고 있는데 신기방기

그래도 현재는 티스토리에 전념하고 있기에.. 더열심히 해볼려는 생각이다. (근데 방학이 끝나 버렸다)

아 티스토리는 먼가 네이버보다 소통이 없는거 같아서 블로그를 혼자하는 좀 삭막함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네이버는 수익은 안나지만 인프라가 너무 잘되있어서 다른 사람 들도 보기 쉽게 해놓고 소통하기 편하게 해놔서 또 그 소통하는 맛이 있었는데 티스토리는

너무 삭막한 느낌.. 담당자 님들아.. 티스토리도 좀 예쁘게 꾸며주세요...

 

그나저나

지금 만든지 2달만에 누적방문수가 10,000이 넘어버렸다

네이버였다면 쉽게 넘어 갔을 테지만 티스토리만으로 넘기기는 좀 시간이 걸렸다 하하

그리고 심지어 지금 네이버 검색유입이 하나도 안된다. 맨날 0이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등록도 해보고 다해보았지만 0... 네이버검색유입 느신다고 하는 블로거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부러워요

 

 

이제3월이고 방학이 끝나서 1일 1포스팅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1일 4포스팅정도하니까 이정도 들어오는 거 같은데 방학하면 방문자 수 반토막 애드센스 반토막 나는게 아닌지..

걱정이 된다

 

블로그는 꾸준함과의 싸움이랬는데.. 1일1포스팅은 지켜보도록 해야겠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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